Writer_현낭사/시 시_한동안 현낭사 2020. 3. 1. 00:39 흐르는 눈물을 닦을 용기도 없었다. 이 눈물을 다 보내야 새로운 희망이 올 것만 같았다. 눈물이 흐르듯 지금을 보내야 내일이 온다고 그렇게 믿고 싶었다. 밤은 많이 깊었고 머리맡은 차가웠고 내가 견뎌내야 할 날은 많이 남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문득 (2) 2020.03.04 시_낡은 감정 (2) 2020.03.02 시_생각이 나서 (0) 2020.02.29 시_쓰다 (0) 2020.02.27 시_밤 (4) 2020.02.26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문득 시_낡은 감정 시_생각이 나서 시_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