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문득 현낭사 2020. 3. 4. 00:57 문득 스치고 가는 날이 있다 존재의 그리움이라기보단 그 시절 눈부시게 사랑했던 나의 눈빛 그때의 그림자 이제는 맞출 수도 맞출 생각도 없는 그대로 둬야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 조각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서투름 (0) 2020.03.06 시_온통 (0) 2020.03.05 시_낡은 감정 (2) 2020.03.02 시_한동안 (0) 2020.03.01 시_생각이 나서 (0) 2020.02.29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서투름 시_온통 시_낡은 감정 시_한동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