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낡은 감정 현낭사 2020. 3. 2. 00:42 지나 간 것을 그리워하고 지나갈 것을 놓지 못하고 새로운 감정만 빛나는 것이 아니다. 낡은 감정을 내 앞으로 가져와 바람 불면 날아갈까 소중히 품어 반짝반짝 빛이날 때까지 닦아주련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온통 (0) 2020.03.05 시_문득 (2) 2020.03.04 시_한동안 (0) 2020.03.01 시_생각이 나서 (0) 2020.02.29 시_쓰다 (0) 2020.02.27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온통 시_문득 시_한동안 시_생각이 나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