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서투름 현낭사 2020. 3. 6. 00:04 서투름이 설렘일 때가 있었지 손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입술은 어떻게 닿아야 할까 서투름보단 익숙함이 더 가까워진 우리지만 그때의 기억으로 웃음 지울 수 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어둑해지면 (0) 2020.03.09 시_걱정거리 (1) 2020.03.07 시_온통 (0) 2020.03.05 시_문득 (2) 2020.03.04 시_낡은 감정 (2) 2020.03.02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어둑해지면 시_걱정거리 시_온통 시_문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