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밤 현낭사 2020. 2. 26. 00:36 나에서 우리가 되는덴 그다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바람이 한번 불었고 밤이 한번 깊었을 뿐 우리에서 나로 완전히 돌아오기까진 앞으로 얼마나 많은 밤이 깊어야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문득 (2) 2020.03.04 시_낡은 감정 (2) 2020.03.02 시_한동안 (0) 2020.03.01 시_생각이 나서 (0) 2020.02.29 시_쓰다 (0) 2020.02.27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낡은 감정 시_한동안 시_생각이 나서 시_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