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쓰다 현낭사 2020. 2. 27. 00:40 마음을 오롯이 쓰는 것과 거두어들이는 것 눈에 그대를 담아내는 것과 담아낸 그대를 마음에서 덜어내는 것 세상을 한 번 잃었다가 다시금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는 것 이번은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역시나 라며 작게 읊조리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쓰는 봉봉이 집사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문득 (2) 2020.03.04 시_낡은 감정 (2) 2020.03.02 시_한동안 (0) 2020.03.01 시_생각이 나서 (0) 2020.02.29 시_밤 (4) 2020.02.26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낡은 감정 시_한동안 시_생각이 나서 시_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