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기대감 현낭사 2020. 4. 7. 21:26 마음을 오롯이 쓰는 것과 거두어들이는 것 눈에 그대를 담아내는 것과 담아낸 그대를 마음에서 덜어내는 것 세상을 한 번 잃었다가 다시금 새로운 세상을 찾아내는 것 이번은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역시나 라며 작게 읊조리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괴로움 (0) 2020.04.04 시_지난날 (0) 2020.04.03 시_합 (0) 2020.04.02 시_세계 (0) 2020.04.01 시_기분 (1) 2020.03.30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괴로움 시_지난날 시_합 시_세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