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합 현낭사 2020. 4. 2. 00:35 함께 보낸 시간의 합이 커진다고 서로의 마음의 합이 커지는건 아니었고 나의 노력의 크기가 커진다고 그 결과가 커지는건 아니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괴로움 (0) 2020.04.04 시_지난날 (0) 2020.04.03 시_세계 (0) 2020.04.01 시_기분 (1) 2020.03.30 시_진공 (0) 2020.03.29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괴로움 시_지난날 시_세계 시_기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