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괴로움 현낭사 2020. 4. 4. 00:39 정작 남이 보여주는 행동 때문에 괴롭기보단 괴로움은 상대방의 행동을 멋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며 내가 만들어 내는 것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기대감 (0) 2020.04.07 시_지난날 (0) 2020.04.03 시_합 (0) 2020.04.02 시_세계 (0) 2020.04.01 시_기분 (1) 2020.03.30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기대감 시_지난날 시_합 시_세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