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진공 현낭사 2020. 3. 29. 11:57 꽁꽁 진공 해두고 싶다. 우리 엄마 냄새라던지 유년시절 추억이라던지 가슴 시큰했던 사랑이라던지 그 감정이 희미 해질 즈음 하나씩 꺼내다가 세월을 상기하고 싶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세계 (0) 2020.04.01 시_기분 (1) 2020.03.30 시_흔들리다 (0) 2020.03.28 시_쓰다 (0) 2020.03.27 시_손톱 (0) 2020.03.26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세계 시_기분 시_흔들리다 시_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