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흔들리다 현낭사 2020. 3. 28. 11:56 지금은 아파도 괜찮을 때다, 흔들려고 괜찮을 때다. 청춘들에게 말한다. 아파도, 흔들려도 괜찮을 나이란 없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기분 (1) 2020.03.30 시_진공 (0) 2020.03.29 시_쓰다 (0) 2020.03.27 시_손톱 (0) 2020.03.26 시_적당함 (1) 2020.03.25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기분 시_진공 시_쓰다 시_손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