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쓰다 현낭사 2020. 3. 27. 11:55 밥은 잘 먹었는지 옷은 따듯하게 입었는지 나의 마음을 다 너에게 그냥 쓰는 것 이렇게 내 마음을 그냥 써 내려가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진공 (0) 2020.03.29 시_흔들리다 (0) 2020.03.28 시_손톱 (0) 2020.03.26 시_적당함 (1) 2020.03.25 시_불가능 (0) 2020.03.24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진공 시_흔들리다 시_손톱 시_적당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