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불가능 현낭사 2020. 3. 24. 23:52 불어오는 바람에 갈대가 흔들리지 않을 수 없듯이 내리는 빗방울에 대지가 젖지 아니할 수 없듯이 그대의 손길에 볼이 붉어지지 않을 수 없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저작자표시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손톱 (0) 2020.03.26 시_적당함 (1) 2020.03.25 시_봄 날 (0) 2020.03.17 시_속이다 (0) 2020.03.16 시_두 눈 (0) 2020.03.15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손톱 시_적당함 시_봄 날 시_속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