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riter_현낭사/시 시_두 눈 현낭사 2020. 3. 15. 03:50 내 두 눈이 가득 차도록너를 다시 담을 수 있다면 들판에 핀 아름드리 꽃들과 눈 부시도록 빛나는 햇살이 없어도나는 꽤 행복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쓰는 봉봉이 집사 'Writer_현낭사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_봄 날 (0) 2020.03.17 시_속이다 (0) 2020.03.16 시_누구에게나 (6) 2020.03.14 시_폭풍 (0) 2020.03.13 시_탓 (1) 2020.03.10 'Writer_현낭사/시' Related Articles 시_봄 날 시_속이다 시_누구에게나 시_폭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