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Cat butler_봉봉/초보집사 퀘스트

봉원&봉투_랜선집사

우리 봉원이랑 봉투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

꼬물이들 아직은 하양하양하다
언제 포인트들이 올라오려나 ㅎ_ㅎ

꼬물이들은 소중해
꼭 끌어안고 자는 후추

후추 넘 고생 많아떠...

원룸에서 키울려면 공기청정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...

저렴하게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다!!!

자기주장이 강해서 시끄럽디만
나는 민감한 편이 아니여서 그런지 만족쓰

그리고 급 후추랑 당근이 (봉봉이들 엄마빠) 에게
뇌물 보내기^.^

맛나게 먹어주라쥬!
뭐가 좋는건지를 모르겠어서...

부처되기 약 2달 전!
빨리 와주라 와쥬 봉봉이들

앞으로 더 살게많고, 준비할게 많겠지
잘 준비해둘게 봉봉이들아

'Cat butler_봉봉 > 초보집사 퀘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봉원&봉투_탄생 1개월  (0) 2020.03.31
봉원&봉투_내가 집사라니  (3) 2020.02.26